바이크여행

풍류 9월 정기투어

수정신 2007. 9. 17. 21:31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정기투어에 참석하여 주신 풍류가족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졸린분을 부비며 마중 나와주신 산성님, 야크님, ok맨총무님에게 더욱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 정투에는 단풍이 물들은 산야를 기대해보며,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비온다는 소식에 다른일을 핑계삼아 빠져버린 머시기 머시기 등등 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종일 풍류 안전투어를 걱정하며 아무일도 못하고 기도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

 

 

  로드 마스터 두두님 

 

 

 

  두두사진을 연짱으로 올리는것은 몇일전에 제 와이프에게 인절미를 사줬기 때문입니다.

  

  사진작가 스와니 이외에는 아무런 디카로, 아무나, 아무렇게 찍어도 사진빨 잘 받는 만두 

 

  오랜만에 나온 퍼팩.....바이크 탈때나 식사할때 보니까 저와 키차이가 별로 안나더군요.ㅋㅋㅋ

 

  다이어트에 대하여 가장 많은 지식과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밀바�님과 액션.... 바리님은 옆에서..

  "그냥..웃지요"

 

  왜이래??? 무슨 잘못을........

 

   썬그라스로 주독을 커버한 알통맨님...멋있습니다. 람보 같습니다.

 

   지금껏 봐온중에 처음으로 잘 어울리는 복장을 한 액션의 뒷모습 .... 

 

 

 

  싸굴 카메라로도 이쁘게 찍어줬으니 나도 앞으론 잘좀 부탁해.

  

  저 자세로도 뒤로 안 넘어가네???

 

  개를 이뻐하고 있는듯 하지만 속으론 근수를 추념하고 있을겁니다.

 

  개를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밀바�님도 같이.....

 

 

 

 

 

  슬그머니 사라지더니 표정이 한참동안 심각해 지더군요...

 

  잘 구슬려놨나 봅니다..... 해맑은 동자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ㅎㅎㅎ 나는 알지~~~

 

  자리를 잘못잡아 연기가 온통 바리님에게로만 몰리더군요.."고기 앞이라면 이보다 더한 연기도 참을

  수 있어" 의지가 느껴지더군요. 바로 앞에 액션이 앉아 있기에 의지력 없이는 몇점 못먹습니다.

 

 

 

  어떤 이야기길래 .......최면술???

 

  신혼생활에 반쪽이된 스와니와 밀바�의 최면에걸려 이미 맛이 가있는 두두..헤~~~

 

 

 

  네개의 허벅지를 가진 골챙이와  제비스타일^*^의 곰탱이님, 뒤로 ???님 

 

  닉네임을 기억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